본문 바로가기

Diary/.use

[로이첸 비타스 야채탈수기] 나도 이제 마른 채소 먹는다!

728x90

일주일에 한 번은 배추요리를 해먹는 요즘.

야채 썰고 다듬고 씻고 찌고 굽는 게 일상이 되었다.

 

그리고 이 모든 과정 중에 가장 귀찮은 게 씻은 야채를 체에 받쳐놓고 물 빠지기를 기다리는 시간.

지금 생각하면 왜 그동안 야채탈수기 살 생각을 못했는지 이해가 잘 안됨...

 

그래서 샀다 로이첸 비타스 야채탈수기!

 

로이첸 비타스 야채 탈수기

COUPANG

www.coupang.com

 

 


배추구이를 먹고 싶었는데 야채가 덜 말라서 배추찜이 되었던 (배추찜도 맛있었지만..) 날들은 이제 안녕!

나도 이제 탈수기 있다 탈탈탈

 

깔끔하고 듬직한 나의 야채탈수기~

 

 

뚜껑을 열고

 

 

 

배추랑 양파를 넣어준다.

이 때 욕심을 많이 내서 너무 많은 양을 담으면 탈수기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.

상품 후기에서 탈수기가 잘 안돌려진다는 말이 가끔 있었는데 아마 양을 많이 넣어서 그럴 것임.

나도 처음에는 야채를 욕심껏 넣어서 잘 안돌아가다가 좀 덜어내니까 핑핑 잘 돌아갔다.

 

 

 

잘 털린 배추랑 양파를 올리브유 듬뿍 뿌려 구워서

 

 

 

짜파게티에 올려 먹으면 꿀맛~~

 

 


다시 한 번 왜 지금 샀는지 이해 불가...

배추 많이 먹고 다이어트 성공하자~! 구매 좌표는 요기요기↓

 

로이첸 비타스 야채 탈수기

COUPANG

www.coupang.com

※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
300x250